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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검색결과

[총 30건 검색]

상세검색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북서쪽서 규모 5.0 지진 발생

일반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북서쪽서 규모 5.0 지진 발생

오늘(8일) 오전 9시쯤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북서쪽 157km 해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km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국내영향은 없으며, 이 자료는 일본기상청(JMA) 분석결과"라고 밝혔다. 앞서 일본 기상청(JMA)은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북서쪽 134km 떨어진 해역에서 6일 오후 10시2분쯤 규모 5.1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日후쿠시마 앞바다 규모 7.4 강진···"사망 2명·부상 최소 126명"

일반

日후쿠시마 앞바다 규모 7.4 강진···"사망 2명·부상 최소 126명"

11년 전 '3·11 동일본지진'이 발생한 일본 도호쿠 지방에서 16일 밤 강진이 발생해 일본 열도가 공포에 떨었다. 도쿄 등을 포함한 수도권과 동북 지역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하고 후쿠시마 원전에서 사용후연료 수조의 냉각이 한때 정지되는 등 후속 사고도 잇달아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오후 11시 36분께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후 규모를 7.3으로 추정했다가 17일 새벽 7.4로 상향 조정했

일본 수도권, 규모 5.9 지진···수십명 부상 등 피해 속출

일반

일본 수도권, 규모 5.9 지진···수십명 부상 등 피해 속출

일본 수도권 지바현에서 규모 5.9 규모의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 해당 지진으로 부상자가 속출하고 열차가 탈선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현지 공영방송 NHK는 전날 밤 수도권 일대를 흔든 지진으로 도쿄도(東京都), 사이타마(埼玉)현, 지바(千葉)현, 가나가와(神奈川)현에서 부상자 24명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도쿄 아다치(足立)구에서는 열차 '닛포리토리네(日暮里舍人)라이너'가 지진 발생 후 긴급 정차했을 때 바퀴 일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 해역서 규모 6.0 지진

일반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 해역서 규모 6.0 지진

오늘(6일) 새벽 일본 해상에서 두 차례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새벽 2시 46분쯤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 동북동쪽 111km 해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40.00도, 동경 142.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50km다. 앞서 오전 2시 30분에는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쪽 272km 해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25.80도, 동경 125.0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일본 이바라키현 앞바다 규모 6.0 지진···기상청 “쓰나미 우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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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바라키현 앞바다 규모 6.0 지진···기상청 “쓰나미 우려 없어”

일본 이바라키현 앞바다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4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5시 33분쯤 일본 이바라키현 앞바다에서 규모 6.0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바로 위에 있는 지표면인 진앙(진원지)은 북위 36.3도 동경 141.8도다. 진원 깊이는 약 40km로 추정된다. 이 지진으로 후쿠시마현과 미야기·이바라키·도치기현 일부 지역에서 진도 3 흔들림이 관측됐다. 수도 도쿄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다. 진도는 특정 장소에서 관측된 지진으로 인한 흔들림

日 후쿠시마 앞바다서 규모 6.0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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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쿠시마 앞바다서 규모 6.0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일본 기상청은 14일 오전 8시 58분 후쿠시마(福島)현 앞바다에서 규모 6.0으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진원 깊이가 약 40㎞인 이 지진 영향으로 수도 도쿄 지역에서도 상당한 흔들림이 감지됐다. 진앙에서 가까워 가장 흔들림이 컸던 이와테(岩手)현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진도 4를 기록했다. '진도 4'는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는 수준으로, 전등줄이 흔들리고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물건은 넘어질 수 있는 수준이다. 지진에 따른 쓰나미(지진해일

일본 지바현 동쪽 해역서 규모 6.2 지진···쓰나미 위험 없어

일본 지바현 동쪽 해역서 규모 6.2 지진···쓰나미 위험 없어

오늘(25일) 한국시간으로 오전 4시 47분 일본 혼슈 섬 지바현 동부 해상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AFP 통신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25.4㎞이며, 지진 발생 지점은 지바현 하사키에서 남동쪽으로 41㎞ 떨어졌다. 일본 기상청(JMA)은 해당 지진 규모를 6.2로 밝혔으며,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떨림은 도쿄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에서도 감지됐다고 AFP는 전했다.

일본 도쿄 인근 지바현서 규모 4.2 지진

일본 도쿄 인근 지바현서 규모 4.2 지진

오늘(16일) 도쿄 인근 지바현 남부에서 리히터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도쿄, 가나가와현,군마현 등 수도권 일대는 물론이고, 시즈오카현, 이바라키현, 도치기현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7분경 지바현 남부(북위 35.1도, 동경 139.9도)에서 규모 4.2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약 50km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해일(쓰나미)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진동의 정도는 진앙지인

日 동부 해상서 규모 5.9 지진···호주, 산불에 ‘국가비상사태’ 선포

日 동부 해상서 규모 5.9 지진···호주, 산불에 ‘국가비상사태’ 선포

일본 지바현 동쪽 태평양 해상에서 3일(현지시간) 새벽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이날 지진은 새벽 3시 24분께 발생했으며, 지진 발생 깊이는 약 30㎞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지진으로 인명이나 재산피해가 신고된 것은 현재까지 없으며 쓰나미 경보도 발령되지 않았다. 그러나 도쿄를 포함해 일본 중부와 북동부 지역에서 흔들림이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기상청은 추가 지진 우려가 있다며 지진 경보를 발령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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